가좌동 폐공장에서 클래식 콘서트, 캔들라이트 열린다
인천 가좌동 공업단지의 부흥을 이끈 한 화학 공장. 1970년대에 45동 규모에 걸쳐 들어섰던 공장들이, 2016년 단 한 동만을 남겨두고 모두 철거됐다. 45동의 공장 중, 유일하게 사라지지 않고 남겨진 40번째 건물이 지금 가좌동의 대형...
가끔은 일탈도 필요한 법! 근교나 혹은 좀 멀더라도 휴가 시즌에 꼭 방문해 봐야 할 여행지들을 여기서 확인해 보세요!
인천 가좌동 공업단지의 부흥을 이끈 한 화학 공장. 1970년대에 45동 규모에 걸쳐 들어섰던 공장들이, 2016년 단 한 동만을 남겨두고 모두 철거됐다. 45동의 공장 중, 유일하게 사라지지 않고 남겨진 40번째 건물이 지금 가좌동의 대형...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브릭아트 테마파크 브릭캠퍼스 부산이 있다. 모두가 예술가라는 모토 아래 브릭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곳. 단순 전시관보다는 브릭을 마음껏 보고 뜯고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이자 캠퍼스에...
야경이 빛나는 송도의 빌딩 숲과 그곳에서 내뿜는 불빛을 반사하고 있는 센트럴파크 호수. 그리고 그 옆에 5성급 한옥 호텔 경원재가 있다. 인천의 최고급 호텔 경원재에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fever의 오리지널 콘텐츠인&helli...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Fever가 만든 오리지널 이벤트 캔들라이트가 수원에 상륙한다. 지금까지 베토벤, 모차르트 등의 고전에서 루도비코 에이나우디, 뉴에이지 등과 같은 현대 음악, 그리고 히사이시 조, 엔리오 모리꼬네 등과...
단순히 눈으로 보고 감상하던 전시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다양해진 전시 종류만큼이나 관람 방법 역시 다채로워졌는데, 그중 관람자가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몰입형’ 전시가 큰 인기를 끌고 있...
클래식을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촛불들 사이에서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감동을 주는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부산 해운대의 절경을 담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오는 4월 27일 저녁 8시, 캔들라이트 비발디 헌정 프...
부쩍 따뜻해진 날씨 탓에 전년보다 개화 시기가 빨라져 자칫하면 놓치기 쉬운 봄 꽃놀이. 올해는 4월 초가 벚꽃을 보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한다. 혹 서울 내 숙박을 계획하며 벚꽃놀이를 감상할 생각이라면 참고하자. 서울 내 벚꽃 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서 다가오는 봄을 맞아 봄에 가면 좋을 여행지 4곳을 발표했다. 1. 안성팜랜드 이미지 출처: @gdae_gram / 인스타그램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페스티벌러라면 버킷리스트에 코첼라 페스티벌이나 투모로우랜드, 후지 록 페스티벌에 방문하기를 한 번쯤은 적어보지 않을까. 이 페스티벌에 참여하기 위해 없던 여행 일정을 만들어내고 시간과 정성을 쏟아도 아깝지 않을 해외 유명...
현지에서 가장 유명한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것만큼이나 좋은 여행 코스가 또 있을까. 미국 캘리포니아에 코첼라 페스티벌이, 영국에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이 있다면 싱가포르,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도 이에 견주는 유명 뮤직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