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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스태프 라이터

시크릿 서울에서 스태프 라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햇살을 사랑해 오늘도 서울의 한 루프탑에 있거나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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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즐기는 음주 작화, ‘네온 브러쉬’
즐길 거리

어둠 속에서 즐기는 음주 작화, ‘네온 브러쉬’

런던과 베를린 등 유럽의 힙스터들로부터 큰 인기를 끈 네온 브러쉬: 어둠 속 음주작화 (이하, 네온 브러쉬)가 서울에서도 열린다. 레트로와 SF 감성이 섞인 공간에서 형광 페인트로 마음껏 그림 그리는 시간, 네온 브러쉬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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