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와 위로가 필요할 때, 연남동 이웃집마녀
신년운세를 보러 갈 때, 헤어진 연인과 재회해도 될지 고민일 때,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지 궁금할 때에도 사실 우린 이미 답을 알고 있다. 올 한해의 운세가 약간의 등락은 있더라도 평탄하길 바라고, 헤어진 연인과는 같은 이유로...
신년운세를 보러 갈 때, 헤어진 연인과 재회해도 될지 고민일 때,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지 궁금할 때에도 사실 우린 이미 답을 알고 있다. 올 한해의 운세가 약간의 등락은 있더라도 평탄하길 바라고, 헤어진 연인과는 같은 이유로...
서울시에서 브랜드 슬로건 '아이서울유'를 대체할 새 슬로건 후보 4개를 공개하고, 한 달간 국내외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심사들을 거친 뒤 최종 슬로건을 확정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8월부터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수많은 촛불에 둘러싸여 클래식 연주를 즐기는 캔들라이트 콘서트.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지난 9월 서울에 처음 진출한 이후로 피버사의 다양한 캔들라이트 기획 공연들이 마리나파크와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수많은 후기와 인증...
올겨울은 유난히 붕어빵 생각이 많이 나는 듯하다. 근처 붕어빵 집을 찾기 위해 붕어빵 지도 어플을 깔았다가 서초 초등학교 앞의 왕의꼬치 트럭을 발견했다. 오후 3시의 애매한 시간임에도 사람들이 가득했고, 들어가 붕어빵을 주문하...
2022년을 다 보내고 난 뒤, 이 시기를 돌아보면 우리는 뭐라고 할까. 코로나가 끝물이었던 시기,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했던 해, 최초의 청와대 관람 오픈, 서울 최악의 폭우가 닥친 날,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의 기적... 좋은 기...
12월이지만 서울의 전시 열정은 매우 뜨거운 요즘이다. 연말 한 달을 가득 채운 서울 무료 전시와 축제를 모았다. 1. 디올 성수 미디어 파사드 기간 : 12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밤 10시 장소 : 서울 성동구 연무장5길 7 디...
빠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말이 지나면 끝나버리는 팝업스토어들을 모았다. 짧은 기간 오픈하는 곳들이지만 그 어느 곳보다 강렬한 경험을 남겨주는 특별한 팝업스토어들을 놓치지 말고 방문해보자. 1. 여의도 더현대서울 1층에...
지난 24일 오전 10시, 우리나라와 우루과이의 첫 경기가 시작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태극전사들이 전력을 다해 뛰는 동안, 서울에선 수만 명의 붉은악마들이 그들을 응원하고 있었다. 1. 광화문 광장을 붉게 물들인 2만 6천 명...
청계천의 청계광장과 세운상가를 오가는 무인 자율주행 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청계광장 자율주행 버스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에 공개된 자율주행 버스에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기술을...
두꺼운 롱패딩을 여미고 손난로를 쥔 채 종종걸음으로 걷는 겨울이다. 기후의 걱정을 한시름 내려놓고, 크리스마스와 연말의 따듯한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눈이 펑펑 온 서울. 서울의 겨울날을 보여주는 사진을 모았다. 1.함박눈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