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과 독서를 사랑하는 꿈꾸는 콘텐츠 라이터・번역가 그리고 글 잘 쓰고 싶은 사람
기후 재난이나 위험 상황 시 실시간으로 안전 및 재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소개한다. 서울안전누리…
맛있는 커피 한 잔과 함께 책 한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북 카페. 도서관과 카페를 섞어 논 듯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공간인 서울 내 북 카페 9곳을 찾아보자. 1.
이미 미국과 브라질의 여러 도시에서 2만 2천 명 이상의 관람객을 불러 모으며 큰 성공을 거둔 어센틱 플라멩코가 오는 6월 서울에…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많은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어주며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지고 밤이 되면 잊지 못할 야경을 선물해 주기도 하는 곳, 한강. 이미 정동 1928 아트센터,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이랜드 크루즈 등 서울…
프랑스 파리하면 떠오르는 것?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 등의 건축물, 노트르담의 성당, 물랑루주, 레미제라블 등 다양한 문학작품이 탄생한 곳, 바게트, 에스카르고, 마카롱 등 셀 수 없이 많은 대표 음식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Fever가 만든 오리지널 이벤트 캔들라이트가 수원에 상륙한다. 지금까지 베토벤, 모차르트 등의 고전에서 루도비코 에이나우디, 뉴에이지 등과 같은 현대 음악, 그리고 히사이시 조, 엔리오 모리꼬네 등과…
단순히 눈으로 보고 감상하던 전시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다양해진 전시 종류만큼이나 관람 방법 역시 다채로워졌는데, 그중 관람자가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몰입형’ 전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매해 4월부터 10월까지 아름다운 한강의 볼거리를 더해주는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가 올해도 찾아온다. 달빛무지개분수쇼는 반포대교에 설치된 380개의 노즐에서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고 특히 저녁이 되면 형형색색의 조명이 켜져 근사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부쩍 따뜻해진 날씨 탓에 전년보다 개화 시기가 빨라져 자칫하면 놓치기 쉬운 봄 꽃놀이. 올해는 4월 초가 벚꽃을 보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한다. 혹 서울 내 숙박을 계획하며 벚꽃놀이를 감상할 생각이라면…
단순히 맛을 느끼는 것에서 체험하는 것으로 브랜드의 가치가 변하고 있다. 우유 생크림 도넛으로 유명한 국내 토종 브랜드 노티드가 오늘 31일 롯데월드몰에 19번째 매장이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플래그십 스토어란 단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