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에서 열린다
차가운 듯한 노출 콘크리트 사이트로 들어오는 한 줄기 빛, 온통 회색의 공간이지만 왠지 치유받는 느낌이다. 근대 건축의 아버지이자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외국 건축인으로 꼽히는 '안도 다다오'. 그의 작품 앞에 서면 매번 절로 겸허...
서울에서 열리는 특별한 이벤트들을 확인해 보세요! 숨겨진 장소와 콘텐츠 맛집, 그리고 꼭 한번 가봐야 하는 동네까지. 언제 방문해도 늘 활기찬 공간과 이벤트들을 소개합니다! 서울 사람도, 서울 사람이 아닌 사람도 꼭 한번 확인해야 하는 필수 가이드!
차가운 듯한 노출 콘크리트 사이트로 들어오는 한 줄기 빛, 온통 회색의 공간이지만 왠지 치유받는 느낌이다. 근대 건축의 아버지이자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외국 건축인으로 꼽히는 '안도 다다오'. 그의 작품 앞에 서면 매번 절로 겸허...
전시를 낮에만 즐기란 법은 없지, 하루 일과가 끝나고 덜 야심한 저녁 시간 그동안 시간에 쫒겨 보지 못했전 전시들을 보러 갈 기회다. 상설 또는 매주 수요일마다 야간에도 운영하는 전시관을 확인해 보자. 1. 서울공예박물관 서...
여름이다. 바다로 해외로 떠나지만, 나는 공연장으로 발길을 옮긴다. 땡볕 아래서 즐기는 물대포의 맛, 몸이 달달 떨릴 정도로 추운데 날은 더운 그 기분. 경험해 본 사람은 안다. 시원하고 핫한 워터 페스티벌들을 모았다. 올해는...
리단길, 힙플레이스 명성이 붙은 지 수년이 지나면 시들해지기 마련. 을지로는 아직도 팔팔하다. 여전히 핫플로 꼽히는 을지로. 오늘은 을지로를 120% 즐길 수 있는 곳들을 모았다. 1.올디스타코 을지로 골목 한편을 갑자기 멕시코 어...
악귀, 객귀, 태자귀.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면 안 된다는 건 알았지만 귀신이 왼손잡이라는 것도, 처녀 귀신말고도 이렇게나 귀신에 붙여진 이름이 많다는 것은 몰랐다. K-오컬트의 새로운 막이 올랐다. 드라마 '악귀'의 흥행으로 이...
이토록 팝 가수들의 내한 공연이 많은 해가 있었을까. 연이어지는 내한 공연 소식에 팬들의 마음을 한없이 설레게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지난 6월 열린 은 10만 석을 단숨에 매진시킬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현장에서만 느...
이미 미국과 브라질의 여러 도시에서 2만 2천 명 이상의 관람객을 불러 모으며 큰 성공을 거둔 . 6월 16일, 강동아트센터에서 어센틱 플라멩코의 국내 첫 내한공연이 열렸다. 열정적인 댄서와 현장 라이브에 많은 관객들이 감동받았다는...
시원한 바람맞으며 마시는 알싸한 맥주의 맛. 야외에서 먹는 맥주의 맛은 더 감칠맛 난다. 그런데 온갖 수제 맥주들이 한데 모여 축제까지 열고 있다면, 지금 당장 자리를 박차고 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 지금 당장 열리고 있는 수제맥...
여섯 명의 남자들이 차례로 무대에 등장한다. 뒤에는 화려한 맵핑이나 조명대신 큰 캔바스가 자리한다. 그리고 캔버스 앞에 하나둘씩 자리를 잡는 무대의 주인공들. 마이크 대신 붓을 쥐고 춤을 추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해외에...
WARNING : 헛소리 하려고 무대에 올라온 겁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무대 위에서 주욱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모르겠지만, 웃기긴 엄청 웃긴다. "에이, 그게 말이 돼? 설마" 하는 반응보다는 그저 상황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