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자연을 예술로 승화한 샴페인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가 프랑스 디지털 아트의 선구자로 불리며 가상 예술과 디지털 예술 세계를 개척한 미구엘 슈발리에(Miguel Chevalier)와 함께 전시회 ‘하우스 오브 원더 202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우스 오브 원더 2023’ 전시회는 자연을 예술로 승화한 아이코닉 프레스티지 샴페인 ‘페리에 주에’의 브랜드 근간이자 열망인 ‘꽃’을 테마로 하며, 오는 11월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도산에 위치한 메종르서클에서 선보인다.
전시는 메종르서클4층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프라이빗 전시회로 티켓 판매 플랫폼 FEVER(피버) 웹사이트 또는 어플을 통해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러닝 타임은 30분이며 각 세션별 소규모 인원으로 구성되어 도슨트의 안내를 통해 미구엘 슈발리에의 작품과 페리에 주에 샴페인 스토리를 프라이빗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하우스 오브 원더 2023’ 전시에서는 자연을 예술로 승화한 샴페인 페리에 주에의 독보적인 브랜드 상징인 ‘꽃과 자연’, 그리고 프랑스 아르누보 운동을 대표하는 에밀 갈레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아이코닉한 상징인 벨에포크 보틀에 그려진 아네모네에서 영감을 받은 미구엘 슈발리에의 파격적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미구엘 슈발리에와 최고급 샴페인 페리에 주에의 공통적인 열망인 ‘꽃’에 대한 다양한 예술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트 컬렉터 뿐 아니라 고급 샴페인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아트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르서클 비즈니스 럭셔리 유닛 총괄 김경연 전무는 “안목 높은 VIP 소비자들의 공통 관심사인 예술과 샴페인의 만남을 통해 색다른 영감을 드리고자 ‘하우스 오브 원더 2023’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세계적인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 미구엘 슈발리에가 재해석한 작품과 최고급 샴페인 페리에 주에의 다양한 스토리를 통해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이 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19세 이상의 법적음주허용 소비자를 위한 컨텐츠입니다.
*Drink Responsibly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제품명: 페리에 주에 제조국: 프랑스 수입업소: (주)페르노리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