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덕후를 위한 계절, 지금 열리는 비어 페스티벌 추천 4
시원한 바람맞으며 마시는 알싸한 맥주의 맛. 야외에서 먹는 맥주의 맛은 더 감칠맛 난다. 그런데 온갖 수제 맥주들이 한데 모여 축제까지 열고 있다면, 지금 당장 자리를 박차고 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 지금 당장 열리고 있는 수제맥...
시원한 바람맞으며 마시는 알싸한 맥주의 맛. 야외에서 먹는 맥주의 맛은 더 감칠맛 난다. 그런데 온갖 수제 맥주들이 한데 모여 축제까지 열고 있다면, 지금 당장 자리를 박차고 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 지금 당장 열리고 있는 수제맥...
2023 제24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6월 22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18일간 열린다. "피어나라 퀴어나라" 슬로건을 바탕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퀴어퍼레이드, 한국퀴어영화제, 온라인퀴어퍼레이드, 레인보우 굿즈전 등 다채로운 행사...
여섯 명의 남자들이 차례로 무대에 등장한다. 뒤에는 화려한 맵핑이나 조명대신 큰 캔바스가 자리한다. 그리고 캔버스 앞에 하나둘씩 자리를 잡는 무대의 주인공들. 마이크 대신 붓을 쥐고 춤을 추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해외에...
WARNING : 헛소리 하려고 무대에 올라온 겁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무대 위에서 주욱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모르겠지만, 웃기긴 엄청 웃긴다. "에이, 그게 말이 돼? 설마" 하는 반응보다는 그저 상황 자...
파리역에서 FC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남자가 피아노를 치고 있다. 그리고 이내 흰 옷을 입은 다른 남자가 나타나더니 건반에 손을 올린다. 갑자기 시작된 즉흥 피아노 연주. 2015년에 업로드된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조회수를 약 1...
아무런 걱정 없이 편안히 쉬는 게 가장 재미있는 놀이라는 걸 알았을 땐, 머릿속엔 언제 이뤄질지 모를 케케묵은 상상만 가득한 성인이 돼버렸다. 동심이라 부르기엔 멋쩍은 상상들, 만화와 소설로 달래본다.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좀...
웃고 떠들고 이야기하는 술자리도 즐겁지만, 오늘은 마땅한 화젯거리가 없는 날이다. 혹은 나 대신 누가 웃겨줬으면 할때, 방문하기 좋은 바들을 모았다. 가만히 있어도 재밌다. 1. 무근본 근본 없기로 소문난 곳, 성수동의 무근...
음악을 듣고 싶다면 추천하는 EDM 리스닝 공간들을 모았다. 뮤직과 아트라는 이름 아래 이따금씩 특별한 파티가 열릴 수도, 바이닐이 자리할 수도 있다. 1. PUNTOBLU, 아웃풋 부산 인 서울 부산에서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만들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 바흐, 그리고 그가 만든 인류 최고의 대곡 을 캔들라이트 프로그램에서 현악 4중주로 선보인다. 그것도 평생 바흐가 몸 바쳤던 신앙의 공간에서. 캔들라이트가 바흐 걸작선을 모은 프로그램을 발표했...
23년 5월 31일, 새벽 6시 41분. 단잠을 깨우는 사이렌 소리에 벌떡 일어나 재난 문자부터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서울지역에 경계경보 발령.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