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 테니스 대회, WTA가 올해도 한국을 찾았다. 지난해 결승전에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테니스 열풍을 입증하기도 한 WTA 코리아오픈. 올해는 2025 윔블던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 등 스타 선수들의 경기가 펼쳐진다.
세계여자프로테니스협회(WTA)와 대한테니스협회(KTA)가 공동 주최하는 WTA 코리아오픈은 국내 유일 WTA 공식 투어 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30개국에서 선수단 및 관계자 600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지난해 기존의 WTA 250 대회에서 WTA 500 대회로 등급이 승격되어 상금 규모와 랭킹 포인트가 대폭 늘면서 더 많은 스타 선수가 코리아오픈을 찾고 있다.
만원 관중의 비결 역시 정상급 선수진. 2025 윔블던 여자 단식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도 이번 대회를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시비옹테크는 윔블던 우승과 함께 그랜드슬램 통산 100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시비옹테크를 비롯해 윔블던 결승에 처음 진출해 그와 겨룬 아만다 아니시모바 등이 WTA 코리아오픈 2025 출전을 예고했다.

WTA 코리아오픈 2025에는 관중들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먹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올해는 더 많은 테니스 팬이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를 직관할 수 있도록 주중 경기를 나이트 경기로 진행한다. 대회는 오는 9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며, tvN SPORTS에서 모든 경기를 생중계한다. 13일과 14일에 예선이, 본선은 15일부터 진행된다.
서울에서 세계적인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기회, 테니스 팬은 물론 스포츠를 사랑하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WTA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2025. 1만 원대 일반 입장권과 VIP 입장권 등 다양한 티켓을 판매 중이며, 지금 바로 fever에서 예매할 수 있다.
🎾 WTA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2025 Presented by 모티바
🗓️ 9월 13일(토) ~ 9월 21일(일)
📍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