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단길, 힙플레이스 명성이 붙은 지 수년이 지나면 시들해지기 마련. 을지로는 아직도 팔팔하다. 여전히 핫플로 꼽히는 을지로. 오늘은 을지로를 120% 즐길 수 있는 곳들을 모았다.
1.올디스타코
을지로 골목 한편을 갑자기 멕시코 어느 가판대로 만들어 버리는 첫인상의 올디스 타코. 가오픈한지 얼마 안 된 신상 식당이지만, 벌써 연일 웨이팅이 한창이다. 이곳의 모든 메뉴에는 한우가 들어간다. 비리아 타코와 맥주 안주로 인기인 메가 밤 스낵이 시그니처 메뉴. 재고 소진 시에도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영업 시간 안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고하자.
✅중구 충무로4길 3 (지도)
✅7.24 부터 주 7일 운영, 12:00-21:00 (15:30-17:00 브레이크 타임)
2. 코너숍
말 그래도 골목 끝 코너에 있는 곳, 코너숍. 하이볼과 위스키, 와인과 함께 일식과 양식 퓨전요리를 즐길 수 있다. 레트로 아메리칸 컨셉의 공간으로 LP 음악을 튼다. 시그니처 코너숍 하이볼은 별도의 병에 위스키가 제공되어 원하는 만큼 커스터마이징 해 따라 마실 수 있다.
✅중구 을지로12길 15, 코너숍 (지도)
✅월-목 17:00-01:00, 금 17:00-02:00, 토 16:00-02:00, 일 16:0-01:00
3. 59계단 루프탑
붉은 조명이 먼저 눈에 띄지만 알고보면 여린 오컬트 컨셉의 와인바. 와인과 위스키, 칵테일, 비어를 주로 제공한다. 루프탑 바 59계단은 ‘심야괴담회’와 ‘마이네임’에 촬영지로도 나와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을지로 핫플. 앤틱과 빈티지 그 사이에서 오컬트스러움이 묻어 나오는 곳이다. 영업시간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참고.
✅ 중구 창경궁로5길 32 5층 (지도)
✅ 월-목 17:30-01:00, 금-토 17:30- 02:30,일 17:30-01:00
4. 단칸
가장 감각적인 사케 페어링. 을지로 특유의 힙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듬뿍 담은 이자카야다. 안주 맛집으로도 워낙 유명해 실패 없는 선택! 복잡하고 시끄러운 을지로 골목에서 벗어나, 소중한 사람과 깊은 대화를 나누는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없는 공간이다.
✅ 서울 중구 충무로5길 6-1 4층 (지도)
✅ 수-일 18:30-24:00, (월, 화 정기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