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전 세계 미식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미쉐린 가이드가 2027년 공식 발표에 앞서 신규 레스토랑 3곳을 전격 선공개했다.
독창적인 레시피와 최상급 제철 식재료, 감각적인 공간미까지 완벽하게 갖추며 평가단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곳들이다.
미식 트렌드의 중심에 서서 벌써부터 치열한 예약 난항을 예고하고 있는 주인공 3곳의 독보적인 매력을 알아본다.
무구옥
한옥을 개조해 전통미와 현대적인 깔끔함이 공존하는 공간, 무구옥.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이북식 삼계백반’을 만나려면 긴 웨이팅은 필수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한 곳이다.
뜨라또리아 로마냐

이탈리아 명문 요리학교 출신 셰프가 선보이는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직접 뽑은 생면 파스타와 현지 깊은 맛을 담아낸 가정식을 맛볼 수 있어, 생일이나 기념일 같은 특별한 날에 찾기 좋다.
바위파스타바

신선한 제철 재료로 매시즌 색다른 요리를 선보이는 바위 파스타바.
대표 메뉴인 생면 파스타는 요리와 환상적인 합을 이루는 와인이나 주류를 곁들일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최고의 페어링을 위해 1인 1주류 주문은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