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꽤 쌀쌀한 서울 날씨.
입하(여름의 초입)는 벌써 지났건만, 따뜻한 날씨는 대체 언제 오는거야?
기상청에 의하면, 이번 주를 기점으로 지루했던 쌀쌀함은 물러가고, 본격적인 초여름 날씨가 시작될 전망이다. 기온 변화가 급격한 만큼, 요일별 날씨를 확인하여 활동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 주간 예보: 비 그친 뒤 찾아오는 30도의 열기
주 초반까지는 비 소식과 함께 서늘한 기운이 남겠지만,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가파르게 상승한다.
이번 주 날씨의 분수령은 수요일이다. 수요일 최고기온은 26도까지 오르며 온화해지기 시작한다. 이어 목요일부터 주말까지는 기온이 28도에서 30도 사이를 오르내리며,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그야말로 야외 테라스나 한강 피크닉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5월의 황금기다.
이번 주말만큼은 집 안에 머물기보다 밖으로 나가 계절의 정취를 만끽해 보길 권한다. 만약 주말 계획이 고민이라면, ‘시크릿 서울’이 매주 제안하는 큐레이션을 참고해 보자.
5.11 (월) ☔ 흐리고 비 12° / 21° 낮에도 다소 서늘함
5.12 (화) ☁️ 흐린 후 맑음 14° / 22° 가벼운 겉옷 필수
5.13 (수) ⛅ 구름 조금 14° / 26° 기온 상승의 시작
5.14 (목) ☀️ 매우 맑음 16° / 28° 본격적인 초여름
5.15 (금) ☀️ 맑음 15° / 29° 한낮 야외 활동 시 더위 주의
주말 (16~17) 😎 눈부신 햇살 16° / 30° 야외 활동 최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