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영하권을 벗어난 3월의 날씨!
이제 정말 봄이 오는건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 너무 좋은 주말이다.
지금 느껴지는 이 설렘.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쉽잖아.
이번 주말, 갈 수 있는 곳!
월드챗 포차 익선동 팝업
월드챗 런칭을 기념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짜 대화’를 주제로 한 특별한 팝업이 열린다. 포장마차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팝업은 단 3일간 운영된다.
팝업은 크게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다이닝 코스와, 월드챗을 체험하며 대화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 코스다.
미션 코스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평소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속마음이나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대화의 흐름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이닝 코스에서는 분식 요리로 구성된 코스를 즐기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AI 챗봇과의 대화가 일상이 된 요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직접적인 대화를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팝업이라는 설명이다.
다이닝 코스는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Central Cee 애프터파티
드디어 이번 주말이다.
센트럴 씨의 애프터 파티가 열린다.
사전 구매 티켓은 이미 모두 매진됐지만, 현장에서 추가로 200장의 티켓이 판매될 예정이다. 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했다면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
놓치기 아쉬운 이번 주말, 도산 라이언 클럽으로 향해보자.
Sexy Nerds
어디서도 취향을 존중 받지 못했던 찐오타쿠들 모여라!
애니, 케이팝, 게임 등 다양한 오덕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섹시 너즈 (Sexy Nerds)’ 파티가 드디어 서울에 상륙한다.
‘섹시 너즈’는 그 동안 세계 각지를 투어하며 오덕 문화를 전파해왔다. 같은 문화 취향을 가진 사람들도 손 쉽게 찾을 수 있는 자리다.
티켓은 여기서 구매할 수 있다.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외국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언어 교환을 해보고 싶었다면?
이번 주말이 기회다!
해외에서 가장 크게 즐기는 술 축제 중 하나인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가 다가오기 때문이다. 이날은 초록색을 입고 친구들과 모여 마음껏 마시고 즐기는 날로 유명하다. 한마디로, “코가 삐뚤어지게 마시는 날”이다.
한국에서도 이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펍 크롤(Pub Crawl)이 열린다. 대형 그룹의 사람들과 함께 여러 바를 돌아다니며 술을 마시고,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이벤트다.
이 바, 저 바를 함께 이동하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해외 축제 분위기까지 느껴볼 수 있는 기회.
베르제르 아트 갤러리 프랑스어 언어 교환
조금 더 차분한 주말을 보내고 싶다면 이런 선택지도 있다.
베르제 갤러리에서 예술을 매개로 한 언어 교환 모임이 열린다. 와인을 곁들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프랑스어 혹은 영어로 언어 교환을 할 수 있는 자리다.
갤러리 공간에서 예술을 감상하며 대화를 나누는 만큼, 비교적 차분하고 성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 이번 주말, 조금은 어른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