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도 봤을 거다.
이미 흐드러지게 개화한 분홍빛 벚꽃의 향연.
이런 주말, 집에만 있을 생각 했던 건 아니었을 거다.
조금 더 색다르게 주말을 보내고 싶었다면,
여기 몇 개의 아이디어를 추천한다.
반야심경 공 파티
불교가 이렇게 힙할수가!
불교와 힙합 그리고 EDM의 만남이라니.
신나는 비트 위 울려 퍼지는 반야심경. 우리 모두 다 ‘부처핸썹‘!
이번 주 불교 박람회의 하이라이트로 봉은사에서 열리는 우원재의 무대!
그리고 목요일 저녁에는 우원재와 DJ 웨건이
금요일 저녁에는 DJ 소다가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7시에 시작하는 공연에 앞서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정원은 1만 2천명.
치열한 예매가 예상되니 부처님의 은덕을 받기 위해서는 일찍 갈 것!
Reading is Sexy – Book & wine party
퇴근 후, 금요일.
고단한 일주일을 보낸 나에게 마음의 휴식을 선물해주는 것은 어떨까?
예민함 하우스에서는 금요일 퇴근 시간에 맞춰 북 앤 와인 파티를 연다.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고 와인을 마시며 밤 늦게까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파티.
벚꽃 Day Party
오래 전 책에 우연히 꽂아둔 말린 꽃잎을 찾고 설렘을 느낀 적 있다.
올해 봄, 벚꽃의 설렘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나만의 책갈피를 만들어 보는 거 어떨까?
이번 주말, 나만의 플라워 부케와 책갈피를 만들 수 있는 벚꽃데이 파티!
예민함 하우스에 열리는 감성적인 주말의 오후다.
합정 다락 포틀럭 파티

서울은 정 없는 깍쟁이들만 있다고 누가 그러던가.
모르는 이들과도 따뜻한 대화와 음식을 나누는 합정 다락의 포틀럭 파티!
4월에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면 합정 다락이 답이다.
나만 알고 있는 아지트 같은 공간에서 이뤄지는 소소한 홈파티.
벚꽃축제

물론 이번 주말은 벚꽃 축제를 빼고 논할 수 없다.
이번 주 금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열리는 석촌호수와 여의도 벚꽃축제!
이미 SNS를 봐서 알겠지만, 개화가 한창이다. 벚꽃은 새로운 연애 시작 때의 설렘처럼 빨리 피고 빨리 지기 때문에 한창 피어있을 때 즐기지 않으면 놓치기 쉽상이다.
올해 봄도 벚꽃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