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기운이 완연한 이번 주말.
토요일엔 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며, 햇살 좋은 야외 나들이도 딱 좋은 날씨가 예상된다.
서울러들, 모두 기나긴 한파를 버티느라 고생 많았다!
이렇게 날 풀린 주말에 집에만 있기 너무 아깝잖아?
이번 주말 뭐할지 고민된다면, 여기서 알아보자!
북촌 모닝 레이브
₩0 부터
주말 아침은 신나게!
모닝 레이브가 이번 주 토요일 다시 돌아온다.
클럽은 밤 늦게 술에 취해야만 갈 수 있다는 고리타분한 편견은 버리고 오는게 좋다! 아침부터 에너지를 북돋아주는 모닝 레이브.
침대에서 점심이 다 될 때까지 뭉개고 있지 말고, 음악에 몸을 맡겨 혈관에 피가 싹 도는 주말 아침을 맞이해보자.
이 레이브의 가장 큰 장점은?
무료라는 것이다.
Yes, that’s right. ‘0원.’
관심 있다면, 방문 전 구글폼으로 미리 신청 필수!
성수 언더시티 CORE #004
₩22,000 부터
성수 언더시티에서 이번 주 토요일 벌어지는 테크노 파티.
아직 테크노의 매력을 아직 모른다고?
테크노는 춤을 좋아하고 클럽을 즐기지만,
사실 ‘완벽한 내향인’들에게 더 잘 맞는 음악이다.
누군가에게 말 걸 필요도 없이 본인의 세계에 빠져 리듬에 몸만 맡기면 된다.
이번 파티는 언더시티가 주최하는 테크노 시리즈 파티 CORE의 네 번째 밤.
이번 주말에는 특별히 두 명의 디제이가 언더시티를 찾는다고 한다. 서울의 디제이 M.bience와 도쿄에서 온 디제이 Ryunosuke Urabe.
두 디제이가 각자의 색으로 말아주는
다양한 테크노의 결을 한자리에서 경험해보자.
타임스퀘어 폴킴 무료 공연
₩0 부터
폴킴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다니!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싱어송라이터 폴킴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고 한다!
미리 신청할 필요도 없이,
티켓을 구매할 필요도 없이,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유유히 쇼핑하다가
공연 시간이 되면 1층으로 내려가면 된다.
이런 고퀄리티 라이브 공연을 이번 주말에 무료로 즐길 수 있다니.
이건 놓치면 진짜 손해다.
스페이스쑥 기타공연
₩15,000 부터
유명한 아티스트도 좋지만,
‘나만의 음악’을 발견해보고 싶다면
스페이스쑥만한 공간도 없다.
이곳은 한 달에 한 번,
다양한 뮤지션을 초청해
작지만 밀도 높은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는 공간이다.
무한 재생해서 들을 수 있는 음원보다,
그 순간에만 머무는 선율을 듣고 싶다면
이번 주말, 기타리스트 중원의 즉흥연주 라이브 공연을 추천한다.
성수 빈티지 플리마켓
나만의 스타일.
세상 어디에서도 쉽게 겹치지 않을 희귀한 ‘나만의’ 아이템.
그런 건 바로 이런 빈티지 플리마켓에서 찾을 수 있다.
이번 주 토요일, 서울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리스트들이 직접 셀렉한 유니크한 피스들을 들고 모두 성수로 모인다!
쇼핑이 조금 심심하게 느껴지는 찰나였다면,
내 스타일에 변주를 주고 싶은 시기라면,
남들과 다른 나만의 특별한 아이템을 발굴해보고 싶다면,
성수 플리마켓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