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때문에 축제 분위기가 장난 아닌 멕시코.
화면 속 사람들은 거리에서 노래하고 춤추는데, 우리는 그저 부러운 마음으로 중계를 보고만 있을 필요 없다. 멕시코까지는 못 가도, 오늘 저녁 타코로 그 축제 분위기 완성해보는 건 어때?
노을이 지는 하늘 아래, 타코 한 입에 시원한 마가리타를 곁들이며 우리의 저녁을 완성해보자.
멕시코는 못 가도 분위기는 제대로 낼 수 있는, 서울 루프탑 타코 맛집 BEST 6.
이태원 솜브레로
타코 뿐 아니라, 치미창가, 퀘사디아 피자, 그리고 여기만의 시그니처 퓨전 메뉴까지! 이태원에 있는 맛집답게 라틴 음악부터 시작해서 현지 분위기 제대로다.
저녁을 하기에도, 분위기 있는 루프탑에서 칵테일 가볍게 한 잔 즐기기도 좋은 이태원의 솜브레로.
종로 슈가스컬
타코라고 해서 다 같은 타코가 아니다.
여기 시그니처 메뉴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빵타코. 빵을 바삭하게 구운 모짜렐라 치즈로 덮어 타코 셸을 만들었다.
슈가스컬은 종로, 센트럴시티, 그리고 서울역 그리고 세 곳에 지점이 있을 정도로 맛과 인기는 보장된 곳이다.
이 중, 종로점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다름이 아니라, 분위기 있는 루프탑이 있기 때문! 노을이 지는 저녁에 빵타코와 시원한 마가리타를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저녁을 완성할 수 있다.
해방촌 사우스사이드 팔러
멕시코 식당에서 파티같은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외국인들에게 인기 많은 이 사우스사이드 팔러는 매일이 축제다!
심지어, 이번 월드컵 중계도 한다고. 타코, 루프탑과 더불어 외국인들과의 신나는 파티까지 즐기고 싶다면, 사우스사이드 팔러를 추천한다.
연남동 연남타코
뭐, 너무 유명해서 더 이상의 소개도 설명도 필요 없는 연남타코.
여기 온다면, 타코 뿐 아니라 대창 파히타를 꼭 맛 봐야 한다! 여기에 하이볼을 곁들인다면, 대창의 느끼함도 다 잡아줄 수 있다.
완전 루프탑은 아니지만 야외 테라스 좌석이 있어, 바깥 공기를 맡으며 저녁 분위기를 즐기기 좋다.
녹사평 코레아노스 키친
이태원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멕시칸 식당 중 하나다.
2010년 텍사스에서 푸드트럭으로 시작한 코레아노스는 본격적으로 2013년도에 한국에 식당으로 개점했다.
여기의 시그니처 메뉴는 멕시코와 한국 음식 퓨전인 폭김치즈 프라이즈 (Pork Kimcheese Fries)와 마가리타에 코로나 맥주 한 병을 꽂아 놓은 코로나리타. 서울 전경이 보이는 코레아노스 키친의 테라스석에서 둘을 즐기면 완벽한 2차 코스가 된다.
홍대 어반비치
일상의 스트레스는 잠시 두고 방문해도 좋다.
홍대 한복판에 위치한 어반비치는 모래 바닥과 야자수, 그리고 비치 파라솔로 이국적인 해변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한다. 대형 스크린도 있어 연인과 함께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해줄 영화도 감상하기 좋다.
여기의 장점은 100가지 넘는 칵테일 메뉴.
타코도 있지만 한우라구파스타와 같이 칵테일과 곁들이기 좋은 메뉴도 많다.
합정 더블다운펍
이 뷰와 함께 즐기는 수준급 칵테일, 그리고 멕시칸 음식이라고?
데이트, 회식, 그리고 혼술을 즐기러 가기에도 완벽한 곳이다.
합정의 고층 빌딩에 둘러쌓여 즐기는 도심의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