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점차 풀리고, 곧 꽃이 필 계절이 다가오는데
내 마음만 아직 겨울이라면?
봄이 오면 애정하는 사람 손을 잡고 데이트도 즐기고 싶은데, 도대체 그런 사람은 어디서 만나는건지 감조차 안 온다면?
그렇다면, 이 글을 그냥 넘기지 말 것.
설레는 순간을 만들 수 있는 수도권 가볼만한 다양한 솔로파티를 소개한다.
소울메이트의 밤 – Knocker Upper
용산의 가장 핫한 스탠딩 바!
자연스럽게 한 손에는 술을 들고, 모르는 사람과도 가볍게 말 걸며 어울리기 좋은 분위기다.
이번 주 수요일, 이곳에서는 ‘소울메이트를 찾아라’ 파티가 열린다.
요즘처럼 새로운 사람을 자연스럽게 만나기 어려운 시대에,
나이, 직업 상관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게임과 대화를 통해 친구도 만들고 새로운 인연도 만들어가는 파티다.
개그우먼이 진행을 맡아
어색함을 풀어주고 대화 주제도 자연스럽게 이끌어준다.
“말 잘 못 걸면 어쩌지?” 같은 걱정은 내려놓고 와도 된다.
혼자 가도 전혀 부담 없고,
처음 만난 사람들과도 편하게 어울릴 수 있는 라이트한 네트워킹 파티를 찾고 있다면 이 곳이다.
전시장에서의 1:1 소개팅
그라운드시소에서는 색다른 시도를 한다.
바로 전시장에서 하는 소개팅.
소개팅 특유의 어색한 공백이 흐르면 같이 예술 작품을 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포인트다.
게대가 남녀 모두 일단 예술을 좋아한다는 것부터가 공통점이 있으니, 처음 만남부터 통할 거리 하나는 확보된 셈이다.
총 3회차(2월 27일, 3월 13일, 3월 27일)로 진행되며
선정된 10명이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1:1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이라고 한다.
신청은 지난 2월 14일 열려 이미 많은 인원으로 마감되었다고 했으나, 추가 회차나 추가 행사에 대한 소식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 팔로우 하고 정기적으로 소식 받아볼 것!
성남시 300명의 솔로파티
내 짝을 만날 확률은 원래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높아진다.
그렇다면 300명 가운데, 어딘가 내 인연도 섞여 있지 않을까?
이번 성남시청에서 성남솔로 300명이 한번에 모이는 연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는 개그우먼 김영희의 시그니쳐 토크쇼 ‘말자할매 토크’로 분위기를 풀며 시작한다. 어색함은 초반에 다 털어내고, 이후에는 도시락 식사를 함께하며 남녀 150:150으로 나누어 운동이라는 공통 관심사 기반 매칭으로 대화를 진행한다.
신청자격은 82년생부터 98년생까지, 성남시 거주자 또는 성남 소재 직장인.
게더링 하우스에서 연프 찍기
게더링 하우스 신사점에서는
매주 주말마다 신나는 솔로 파티가 열린다.
최대 250명이 함께하는 대형 파티로,
하우스만의 아이스브레이킹 타임으로 어색함을 풀고 나면
신나는 음악에 맞춰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분위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원하는 테이블로 자유롭게 자리를 옮겨도 된다!
혼자 가도 좋고, 친구들이랑 가도 좋다.
젊은 에너지 가득한 공간에서
같이 놀고, 웃고,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싶다면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