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영국 글로벌 매거진 Time Out이 선정한 ‘세계 최고 도시’ 톱 10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 가장 매력적인 도시 중 하나로 주목받았다.
Time Out 전 세계 150개 도시를 대상으로 2만 4000여명의 설문과 100여 명의 전문가 평가를 종합했다. 그 결과, 서울은 작년 42위에서 33단계 껑충 뛰어오르며 최종 9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보였다.
서울이 긍정적 평가를 받은 이유로는 색다르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도시 환경, 그리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이 꼽혔다. 특히 젊은 세계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개성 있는 카페 문화와 K-팝,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서울의 매력 요소로 언급됐다.
한편, 이번 순위에서는 호주 멜버른이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상하이가 2위, 그리고 스코틀랜드 에든버러가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