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도 온몸의 감각을 깨우는 색다른 휴식이 기다린다.
이번 주말,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서울 근교로 떠나는 사우나 힐링 여행은 어떨까.
붉게 달아오른 숯가마 열기에 한 주간 쌓인 피로를 말끔히 녹여내다 보면, 코끝을 스치는 고소한 냄새에 이내 발걸음이 멈춘다. 놀랍게도 이 곳들에서는 땀을 흠뻑 뺀 뒤 곧바로 삼겹살 또한 맛볼 수 있다.
피로 회복과 미식이 공존하는 완벽한 주말 코스.
에디터의 시선을 사로잡은 서울 근교 숯가마 명소들을 소개한다.
운배마루숯가마

나에게 찜질방이란? 곧 먹으러 가는 곳.
뜨끈하게 몸 지피고 배 채우러 가보자.
홍삼스파 참숯가마 사우나

<킹더랜드> 촬영지로 유명한 1,500평 규모의 대형 사우나. 밖에서 고기 구워먹는 것도 가능!
숲속숯가마

숲속에서 즐기는 찜질과 몸보신.
마사지 맛집으로도 이미 입소문을 탄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