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한파말고도 다가오는 것이 있다.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토트넘의 빅매치 ⚽️
한파쯤이야, 응원의 열기로 녹여버리자.
대형 스크린에서 사람들과 같은 팀을 응원한다면 강추위도 잊을 수 있을 것 같다.
캐릭 감독 부임 이후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맨유,
반면 리그 6경기 연속 무승으로 반등이 절실한 토트넘.
정말 기대되는 매치업이다.
📅 2월 7일(토) 밤 9시 30분
맨유 vs. 토트넘 경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펍 4곳을 소개한다.
1. 리버풀법
이름부터 이미 축구 팬의 성지 같은 곳.
사장님이 진짜 축구 덕후라, 웬만한 경기 중계는 다 챙겨볼 수 있다.
이번 맨유 vs. 토트넘 경기 역시 대형 스크린 상영 확정.
특히 인상적인 점은, 양 팀 팬 수가 비슷할 경우 응원 팀별로 자리를 나눠 준다는 것.
같은 팀 팬들과 어깨 걸고 응원하다 보면, 골 하나에도 시너지가 배로 터진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로 101-10 1층 리버풀펍 (네이버 지도)
2. 대저택
성수에 위치한 트렌디한 스포츠 펍.
유니폼을 입고 방문하면 맥주 한 잔이 무료라는 꿀 혜택도 있다.
주말에는 자리가 빨리 차는 편이니,
방문 전 네이버 예약은 필수.
경기 시작 전부터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곳이라 축구 팬이라면 한 번쯤 가볼 만하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8길 39-1 지하1층 대저택 성수 (네이버 지도)
3. 펍마이마이
잠실새내에 위치한 캐주얼한 스포츠 펍.
축구는 물론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대형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다.
경기 시작 전 일찍 도착해도 심심할 틈이 없다.
다트, 농구 게임, 에어하키, 포켓볼, 셔플보드, 인생네컷까지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게 이곳의 매력.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24-7 (네이버 지도)
4.샘라이언
이태원에 자리한 약 20년 역사의 스포츠 펍.
이태원답게 외국인 손님 비중도 높은 편이라,
다양한 국적의 팬들과 섞여 응원하는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영국식 펍 특유의 활기 속에서 맥주 한 잔 들고 응원하고 싶다면, 이곳이 정답.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50 2층 (네이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