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고공행진하는 서울 물가.
그래도 이제 영화만큼은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3일부터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 장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 여기에 만약 매달 둘째 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할인 혜택을 중복 적용 받는다면 평소 15,000원이라는 거금을 내고 봐야하는 영화를 단돈 4000원으로도 볼 수 있다.
🎟️ 할인권, 어떻게 챙기나?
복잡한 신청 절차는 없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회원이라면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 함에 할인권이 1인 2매씩 자동으로 들어가 있을 것이다. 영화표 결제시에 이 꿀 같은 할인권을 사용하면 된다.
다만, 주의할 점! 아끼다 ‘똥 될 수 있다. 각 영화관에서 보유한 할인권 수량이 소진되면 미사용 할인권은 소리 소문 없이 자동 소멸하니, 있을 때 빨리 쓰는 사람이 임자다.
📽️ 독립영화관도 ‘오케이’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이나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참여 영화관 목록은 13일 영진위 누리집(www.kof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에서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지만, 시스템상 누리집을 이용할 없는 영화관에서는 선착순으로 할인권이 배포된다.
💡 ‘중복 할인’의 기술
장애인 우대 할인, 경로 우대 할인, 청소년 할인, 조조할인과도 모두 중복 할인 가능! 하지만, 모든 할인을 영혼까지 끌어모아도 결제 금액이 1000원 밑으로 떨어질 수는 없다. 중복 할인 결과, 영화 티켓이 1,000원 미만이라면 1,000원으로 가격이 조정된다.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장애인 및 경로 할인 대상자의 경우 온라인 예매 원칙에도 불구하고 본인에 한해 현장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통신사 멤버십 할인은 중복 할인이 적용되지 않으니 유의할 것!
📅 기회는 한 번 더!
정부가 여름 성수기인 7월에 225만 장을 한 번 더 뿌릴 예정이다!
그러니 내 지갑 지키며 올해 문화생활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