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주중의 피로를 씻어내고 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축제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여름밤의 콘서트’.
이번 주 토요일(11일), 사전 신청이나 티켓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초록빛 자연 속을 걸으며 몸을 깨우고 노을이 저무는 잔디밭에 앉아 감성 가득한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주말의 힐링 코스, 지금부터 소개한다.
🌳 초록빛 숲길을 따라 걷는 1.5km 무료 힐링 로드
본격적인 행사는 해가 조금씩 기울기 시작하는 오후 5시 40분부터 시작된다. 가족, 연인, 혹은 나 홀로 가볍게 참여하기 좋은 1.5km의 ‘그린웨이 힐링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가파른 등산로가 아닌 완만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일자산의 싱그러운 여름 향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별도의 참가비가 전혀 없으며,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발걸음을 보탤 수 있다.
🎤 잔디광장을 채우는 테이·자두의 감성 라이브
저녁 7시 30분이 되면 한층 더 낭만적으로 변하는 분위기!
일자산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콘서트가 막을 올린다. 전석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 전통의 멋: 강동구립민속예술단이 선사하는 울림 있는 오프닝 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 감성 보컬: 명품 발라더 ‘테이’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자두’가 출연해 귀를 사로잡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 콘서트 100% 즐기기 팁
지갑은 가볍게, 양손은 든든하게 챙기면 나만의 완벽한 야외 객석을 만들 수 있다.
📌 방문 전 체크리스트
- 필수 준비물: 무료 입장인 만큼 명당 선점이 중요하다. 넓은 돗자리를 미리 챙겨가면 잔디광장에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누워 더욱 여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을 즐기며 먹을 야식까지 챙겨가면, 완벽한 주말 밤의 완성!
- 여름밤의 에티켓: 해가 지면 선선한 바람이 불 수 있으니 얇은 겉옷이나 모기 기피제를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
- 상세 정보 확인: 행사에 관한 더 자세한 실시간 공지와 안내는 공식 인스타그램(@gangdongp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주말, 멀리 떠나지 않고도 비용 부담 없이 완벽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일자산으로 향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