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뜨거운 이번 주말 서울,
날씨 뿐 아니라, 서울의 열기 또한 그렇다.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이벤트가 쏟아지는 만큼, 이번 주말은 서울의 생기를 제대로 만끽할 기회다.
이번에는 페스티벌과 플리마켓 위주로 정리해봤다. 이렇게 즐길 거리가 넘쳐 나는데, 그래도 집에만 있을 거야?
달빛 나들이 축제

여름밤의 야시장 분위기!
풍성한 먹거리부터 버스킹까지.
남산 서머 페스티벌
₩5,000 부터
남산 공원 일대에서 벌어지는 여름 밤의 페스티벌.
걷고, 체험하고, 공연까지 즐기는 완벽한 삼박자 코스.
DDP 디자인마켓 : 마르쉐@
유럽의 아침 시장을 닮은 DDP 모닝 마켓.
여기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로컬 음식과 수공예 작품,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레트로60 답십리
AI에는 이제 신물이 나고 레트로한 옛 영화 감성이 그립다면, 꼭 가봐야 할 레트로60: 답십리.
레트로한 감성 그대로 살려놨다! 영화광 혹은 레트로광들을 위해 이틀 간 진행되는 풍성한 영화, 공연과 체험.
마포 먹거리장터
전통 먹거리, 전통 놀이와 막걸리까지?
주말이 이보다 더 흥 날 수가 없다.
sà-baai market : 만원의 행복
끊임없이 고공행진하는 물가에 어느새 잊어버린 만원의 행복.
여기서는 그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이 플리마켓에서 파는 모든 것들은 단 돈 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오직 만원 한 장으로, 먼지가 쌓여가는 물건들에게 새 삶을 찾아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