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내한 확정 소식과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R&B 싱어송라이터 다니엘 시저(Daniel Caesar)의 공연 예매 소식이다.
2023년의 아쉬움을 기억하는 팬들도 있을 것이다. 3년 전, 예정된 내한 공연 시작을 불과 2~3시간 앞두고 다니엘 시저는 돌연 공연을 취소해 많은 팬에게 큰 당혹감을 안겨주었다. 이후 밝혀진 내막에 따르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해 가까운 친구들을 잃은 그가 도저히 무대에 설 수 없을 만큼 깊은 슬픔에 잠겨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당시 티켓 예매자들에게는 파격적인 110% 환불 조치가 이루어졌으나, 그의 라이브를 기다렸던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사연이 있었기에 이번 2026년 내한 공연은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찰나의 순간 마음을 녹이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독보적인 감성을 지닌 그의 음악은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힘든 마력을 지녔다.
본 공연의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15일 정오부터 단독 판매된다. 3년을 기다려온 팬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서둘러 예매에 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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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제2전시장 10홀
🗓️2026년 5월 29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