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린이의 부모가 되었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인데,
아이는커녕 제 몸 하나 간수하기도 벅찬 ‘어른이’들을 위한 특별한 클럽 파티!
이태원의 소프 서울(SOAP Seoul)은 이번 어린이날을 맞아 아주 독특한 특집 파티를 기획했다.
🧸 SOAP SEOUL: 어린이날 특집 파티
어린이집 시절, 코 묻은 손으로 율동하며 불렀던 그 동요들이 이태원의 힙한 비트와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이 노래가 베이스 빵빵한 하우스 비트로 바뀐다면? 상상만 해도 킹받지만(?) 짜릿한 구성이다.
무엇보다 오늘 밤 “내 몸 하나 간수하기 힘들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는 동지들이 모인다. 서로의 처지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 모여, 사회적 체면은 잠시 내려놓고 동심(과 알코올)에 취할 수 있는 귀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