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에 지어진 붉은 벽돌의 서울 근대 문화유산,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재즈팝과 클래식의 특별한 만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아이슬란드 출신의 재즈팝 싱어송라이터이자 그래미 어워즈 수상 아티스트인 레이베이(Laufey)의 음악이 수천 개의 로맨틱한 촛불 아래 현악 사중주의 클래식 연주로 재탄생한다.
서울에서 펼쳐지는 빈티지 하모니

이번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열리는 정동1928아트센터는 약 100년의 역사를 품은 옛 구세군 중앙회관 건물이다. 고전적인 신클래식 양식의 기둥과 국내에서 보기 드문 해머빔(Hammer-beam) 목조 지붕 구조를 원형 그대로 보존하면서 현대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1920년대 건축 양식이 살아있는 역사적 공간은 1920~30년대 올드 재즈 스탠다드와 클래식 사운드를 현대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레이베이의 음악세계와 완벽한 시너지를 이룬다. 붉은 벽돌 벽면과 높고 웅장한 목조 천장 아래 수백 개의 촛불이 일렁이는 풍경은 음악 이상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서울 팬들을 위한 레이베이 트리스 비하인드

아이슬란드 출신의 레이베이는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하며 글로벌 음악 신의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한국 팬들과의 깊은 유대감도 특별하다. 레이베이의 글로벌 팬 이벤트인 ‘A Very Laufey Day’ 이벤트는 서울에서 2024년과 2025년, 총 2회에 걸쳐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전 세계 10개 도시가 동시에 빠져들 레이베이 캔들라이트 콘서트

레이베이의 음악을 수백 개의 촛불 아래에서 현악 사중주로 만나는 캔들라이트 헌정 콘서트(Candlelight: A Tribute to Laufey)는 서울을 비롯해 워싱턴 D.C., 시카고, 런던, 토론토 등 전 세계 단 10개 주요 도시에서 사상 최초로 선뵈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난 레이베이의 감성을 기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최초의 무대들은 각 도시를 대표하는 역사적·예술적 공간에서 화려한 첫 포문을 열 예정이다.
공연 정보 및 예매
재즈팝과 클래식의 결합, 그리고 백년 역사를 지닌 정동1928아트센터의 공간감이 만들어내는 이 특별한 헌정 콘서트는 오직 공식 글로벌 예매 플랫폼 Fever(피버)를 통해서만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