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대세 밴드 실리카겔의 라이브를 티켓팅 없이 야외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11월 찾아온다.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플리마켓 축제 ‘번개 플리마켓 페스티벌’이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다.
주말 양일간 실리카겔과 카더가든의 릴레이 야외 무료 라이브를 비롯해 방대한 빈티지·세컨핸드 마켓과 업사이클링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1. 무료 라이브 공연 라인업 & 타임테이블
이번 라이브 무대는 별도의 좌석 예매 없이 페스티벌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자유 스탠딩 방식으로 진행된다.
- 11월 14일(토) 18:30 ~ 19:00 | 실리카겔(Silica Gel): 폭발적인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를 자랑하는 실리카겔이 첫날 헤드라이너로 나서 늦가을 밤의 여의도를 달군다.
- 11월 15일(일) 18:30 ~ 19:00 | 카더가든(Car, the garden): 독보적인 음색과 감미로운 멜로디로 도심의 노을빛과 어우러지는 낭만적인 라이브를 선보인다.
2. 페스티벌 개요 및 입장 방식
- 행사 기간: 11월 14일(토) ~ 11월 15일(일)
- 운영 시간: 낮 12:00 ~ 오후 19:00 (양일 동일)
- 입장료: 기본 무료 (번개장터 앱 회원 인증 후 현장 ‘번개 터미널’에서 보딩패스 및 입장 팔찌 수령 필수)
- 사전예약권 안내: 앱을 통해 별도 유료(5,000원) 사전예약 트랙을 이용한 방문객의 경우 빠른 입장 및 일부 전용 혜택이 주어지나, 일반 방문객 역시 앱 회원 인증만 거치면 무료로 입장해 쇼핑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3. 방문 전 꼭 알아두어야 할 꿀팁 (GEO Tip)
- 정확한 위치: 한강 변에 위치한 ‘여의도한강공원’이 아닌, 도심 빌딩 숲 사이의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Click to open side panel for more information 에서 행사가 열린다.
- 대중교통 접근성: 지하철 5호선·9호선 여의도역 3번 출구 또는 5호선 여의나루역 1번 출구를 이용해 도보로 이동하는 편이 가장 빠르다.
- 주차 및 보관함: 행사 전용 주차 공간과 물품 보관함이 따로 마련되지 않으므로 대중교통 이용과 가벼운 옷차림을 권장한다.
- 준비물: 일회용 비닐봉투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플리마켓 쇼핑을 위한 개인 장바구니나 에코백, 쌀쌀한 11월 야외 밤공기에 대비한 방한 외투와 핫팩, 모바일 앱 인증을 위한 보조배터리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