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똑같은 유행을 좇을 때, 나만의 고유한 취향을 찾아주는 빈티지의 매력.
벼룩시장 같지 않고 감도 높은 셀렉션을 자랑하는 서울 빈티지숍들을 정리했다.
‘나만 알고 있을까…?’ 라는 나쁜 마음도 들었지만, 취향 확실한 독자들을 위해 에디터의 개인 지도 속 아껴둔 보물창고 같은 곳들을 공개한다.
더 쌀쌀해지기 전에 계절맞이 쇼핑 가기!
독백

헤일리 비버도 최근에 다녀간 구제 의류 샵! 이세이 미야케와 같은 유니크한 피스들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찾을 수 있다.
포쉬빈티지

실패없는 한남동의 명품 빈티지숍. 퀄리티 좋고 정품 인증된 백과 지갑들이 새 주인을 기다리는 곳.
알멘드로

반짝 반짝 보물섬 같은 곳.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액세서리로 내 자신을 표현하고 싶다면 여기!
테이크마이옐로우

감각 있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아는 곳. 미감 좋은 사장님이 해외에서 직접 공수해오는 소품들로 가득하다. 식기, 오브제, 액세서리까지 나만의 취향을 발견하기 좋은 곳!
쿠키슈즈

빈티지 쇼핑을 논 하는데 동묘를 빼면 섭하지. 잘 찾으면 명품 신발도 10만원 아래로 찾을 수 있는 신발 덕후들의 동묘시장 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