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쌀쌀해지면 케이크의 가벼운 달콤함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허기가 있다.
이맘때 떠오르는 건 바삭한 크러스트를 베어 물었을 때 속이 묵직하게 터져 나오는 파이 한 조각이다.
입맛 깐깐한 에디터가 엄선한, 서울에서 실패 없는 파이 맛집을 모았다.
신촌 파이홀
연세대들의 성지이자 아늑한 아지트같은 공간. 매일 나오는 파이가 달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커스텀 파이 주문도 가능한 곳!
성수 따우전드
미국 빈티지 감성의 힙한 인테리어에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아메리칸 파이를 맛 볼 수 있다.
서초 쎄종드파이
고급진 파이의 맛! 파이에서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